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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뷰티누리 트렌드모니터 11월 핫이슈 분석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8-12-10 08:27       최종수정: 2019-02-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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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화장품업계는 중국의약품관리총국(NMPA)의 변화된 화장품 허가에 대응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11월 10일부터 NMPA가 수입 화장품 등록제를 시행하면서 수입 화장품에 대한 안전성 관련 책임자가 ‘재중국신고책임회사’에서 ‘경내 책임자’로 바뀌면서 화장품의 중국 수출을 위한 허가기간이 단축돼 국내 업체들의 시장 진입이 쉬워질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광군제’가 사상 처음으로 매출 2000억 위안을 돌파했다.  한국 기업도 건강식품, 마스크팩, 분유 등을 중심으로 선전해 중국인의 해외 직구 기준 3위 국가로 부상했다.


지난달 오픈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화장품존 차별화로 눈길을 끌었다. 국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가 대거 입점했으며, 면세점 업계 최초로 ‘뷰티 디바이스존’을 선보였다. 뷰티 브랜드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형 매장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11월5일부터 한 달 간 SNS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미세먼지와 마스크인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유통되는 화장품을 조사한 결과, 미세먼지 차단 등 효과 입증 내용이 부적합한 제품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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