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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베트남지원 개원

동남아 수출 기업 지원 현지 거점 확보

입력시간 : 2016-04-29 0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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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최형기 원장(왼쪽 두 번째)과 STAMEQ 쩐 반 빈(Tran Van Vinh) 원장(왼쪽 앞줄 다섯 번째) 등 참가자들이 KTR 베트남지원 개원 기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베트남 하노이에 지원(支院)을 개원, 베트남 수출기업을 현지에서 도울 수 있게 됐다.


KTR은 지난 26일 베트남 표준계량품질총국(STAMEQ) 본사(하노이)에 베트남지원을 개원하고 동남아 수출 기업 지원을 위한 현지 거점을 확보했다.


KTR 베트남지원은 국가기술표준원과 STAMEQ간 합의한 ‘한-베 기술혁신센터’ 설립계획에 의해 개원했다. KTR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기재부, KOTRA와 함께 2014년부터 베트남 진출을 모색해 왔으며, KOTRA 경협사업 및 베트남 정부 지원으로 KTR이 베트남지원(한-베 기술혁신센터)을 설립, 전담 운영한다.


KTR 베트남지원은 IT 및 소재부품, 승용차를 비롯해 화장품, 생활가전 등 소비재 품목을 중심으로 베트남 강제인증(CR Mark) 획득을 돕고, 한-베트남 경협사업을 수행한다.
또 아세안 국가의 기술규제 등 비관세장벽 극복, 시험인증 및 인허가, 기술컨설팅 등 수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한-베트남 FTA 후속 대응과 함께 한국형 시험인증 기술 전수 등도 담당한다.


KTR 최형기 원장은 “FTA 발효로 베트남 시장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KTR 베트남 지원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의 시험인증 부담을 덜어주는 현지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R 최형기 원장은 개원식 직후 베트남 정부 인증기관인 QUACERT의 우웬 남 하이(Nguhen Nam Hai) 원장과 베트남 강제인증을 비롯한 시험·검사·인증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KTR은 지난 3월 베트남 ITST(교통과학기술연구원)와도 건설·신소재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우리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베트남은 2015년말 기준 우리나라 4위의 수출대상국이자 교역국이며, 아세안 회원국 중 제1의 교역대상국이다. 특히 한-베트남 FTA 발효 이후 국내기업의 진출이 어느 곳 보다 활발한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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